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시리즈/등장 시나리오/180년 ~ 200년 (문단 편집) == 200년 유비토벌전 == 제목은 6편 맹장전 레전드모드의 서황 시나리오~~이지만 현실은 곽가 띄워주기~~이다. 하비전투 이후 조조에게 반기를 든 유비를 토벌하는 내용으로 서주전투와 혼동이 없도록 해당 제목으로 기술한다. 참고로 유비토벌전 시점에서 조조가 관우를 획득한다. 6편에선 5편 관도대전맵을 썼다. 유비토벌전은 전통적으로 맵이 통일되지가 않고 대충대충 관련 맵 아무거나 갖다 쓰는게 특징이다. 6편 맹장전의 전투 흐름은 이렇다. 원술 토벌 이후 서주에서 독립한 유비. 결단력 부족한 원소는 미루고 유비를 먼저 치라는 '''곽가'''의 조언으로 조조가 정예를 이끌고 유비군 토벌에 나선다. 실제 막사 대화에서도 서황보다는 '''곽가 칭찬일색(...)'''. 전투를 시작하고 난뒤 원소군이 지원군으로 난입한다. 그러나 서황의 무예~~곽가의 지략덕이 아닌게 다행이다.~~로, 원소&유비군의 정예를 무찌르고 진입. 그러나 유비는 사전에 이미 탈출하고 관우만 남아 고립된 상태. 서황과의 교전중 '''곽가가 난입'''하면서 유비를 쫒지 않는 조건으로 객장으로 들어올 것을 권유하면서 상황이 종료된다. 중간에 서황이 자신이 무예를 더 닦아 꺾을 시간을 달라면서 거들지만 별로 쓸모는 없다.(...) 3편 맹장전에서 관우 무쌍전으로 먼저 등장한 적이 있지만 내용이 이것과 다르므로 해당 내용은 서주방위전에 기술한다. 8편에선 위군시나리오에선 잘렸고 반대로 촉군 시나리오로 편입되었다. 해당 내용은 소패 작별에 기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